해외임산자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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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림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세계로 진출하였습니다.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산림환경보전운동의 확산과 산림자원 보유국가들의 자국 목재산업 보호 정책에 따른 외재도입 여건의 악화에 적극 대처하고, 목재의 장기적·안정적인 공급원을 해외에서 확보하여 국내 수요 목재의 원활한 공급을 도모함은 물론 가격안정에도 기여하고자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하여 조림·육림·벌채 등 해외임산자원 개발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베트남 붕따우바리아주에 조성된 산림지역
    베트남
    산림조합중앙회는 자회사인 세양코스모(주)를 통해 1994년 베트남 제지연합회와 합작회사를 설립하였으며, 2002년 베트남 측 투자지분을 모두 인수하여 단독법인인 산림조합 비나(Sanrimjohap Vina Co., Ltd.)를 출범시켜 독자적인 베트남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동남부 빙투언성, 럼동성을 중심으로 열대수종인 아카시아(Acasia hybrid)를 2만ha(누계) 조림하였으며, 기존 6년 벌기령의 속성수 뿐만 아니라 수익성 증대를 위한 8년 이상의 중벌기 시범 조림지 조성을 통해 목재시장 다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 개발 추진 등 베트남 해외조림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의 울창한 산림의 모습
    인도네시아
    산림조합중앙회는 해외 목재 공급기지 조성을 위하여 베트남 해외산림자원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도 해외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 사업타당성 조사를 통해 안정적 사업대상지를 확보하고 2009년부터 국영 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 서부자바 합작조림사업을 착수하였다. 2011년부터는 임업공사(InhutaniⅡ)와 남부칼리만탄 지역으로 합작조림사업을 확대하여 아카시아(Acasia mangium), 알비지아(Paraserianthes falcataria), 자본(Anthocephalus cadamba), 유칼리투스(Eucalyptus pellita) 등 속성수와 고무나무(Hevea brasiliensis) 22천ha 조림하였으며(2015년 현재), 중장기수 조림사업 검토를 위해 코린도그룹(Korindo) 및 산림부직원조합(KPWN)과 우량티크(Tectona grandis) 시범조림지를 조성하였다. 산림조합은 인도네시아에 총 10만ha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연차별 조림사업을 실행 및 추가 조림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조림사업과 연계한 목재가공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